본문 바로가기

나의이야기 등170

재수 없는 날(14,12,23) 이런걸보고 재수없다 해야되나, 재수좋은날 이라고 해야되나요? 이번에는 얼음판에서 넘어젔습니다.뻐스타러가다가..ㅎ 처음엔 제주도 여행가서 돌담에있는 돌에깔려서 팔,다음엔 뒷산에서 모래에쪼르륵해서 다리, 다음엔 장난치다 갈비,이번엔 얼음에서 쫄드락,그래도 머리통 안.. 2014. 12. 24.
죽는데 순서가 있다더냐(14,9,7) 다급한 영자의 목소리,순인이가 목욕탕에서 쓰러젔는데 가망이없다는 폰, 난 숨이 막히는줄알았다. 아직은 마음놓고 살만한 나이인데 우째 이런일이.. 내가 살아오면서 제일 가슴아팠던일은 부모님을 보내는 일이었고 다음으로 옆친을 보내는 일이었다. 이젠 친구들이 하나 둘 가버.. 2014. 9. 7.
부산에서 강릉까지(14,6,16/19) 장거리여행은 다닐만큼 다녔는데 또 다녀왔습니다. 부산에서 해변따라 강릉까지..3박4일로(14,6,16/19)부산까지 밤차로.. 어느분이 내 블록에 댓글로,집 한채값은 쓰셨겠습니다,라고 했듯이,엥간해야죠. 그렇습니다,이젠 아이들한테 말하기가 미안해서 몰래몰래 다닙니다,뭐락하진 않지만요. 이번엔 작은녀석한테 전화해서 점심을 거하게 얻어묵고 신나게 달렸답니다. 아들! 미안코 고마워.. 큰녀석은 엄니가 어딜다녀왔는지 모릅니다. 확실한건 이제 힘들다는 느낌입니다. 부산에서 속초를 처음도 아닌데 고바우가 그렇게 많은줄은 몰랐습니다. 이제서 고바우가 보이는것은 힘이 다 빠젔다는것 아니겠는지요. 다리도 퉁퉁,얼굴도(답답해서 버프를 하지않았더니)퉁퉁,응덩이도 퉁퉁입니다. 응덩이,그려 응덩이라고 해두는거지모ㅎ 누가 하래면.. 2014. 6. 21.
고향에 다녀오다(14,6,14) 새로운 경험을 기억해두고싶은 내 심보, 난 오늘 초딩친구들과 기차타고 고향친구네 가서 매실을따왔는데 딸때는 말짱했는데 집에와보니 모두 상한것뿐이다. 버려야할지 설탕을 뿌려야할지 망서리다 문득 어제일이 생각난다. 어제를 기록해두자 요론 심보. 물론 하루종일 어저께 내가 저지른 일에대한 죄책감이랄까 부끄러움이랄까 아님 평생 소원을 풀어버린 소원성취랄까,이리저리 머리를 흔들어본다. 사람의 진심은 하늘도 감동한다는데,하는 진실을 원하는마음이 내 가슴속 가득한데,말로 하기도어렵고 글로하기도 어려워서 감사의 글을 이렇게 적어보는지도 모르겠다. 감동,황홀, 이마음을 어떻게 전해야 할지 하루종일 생각해봐도 답이없다. 아름다운 풍광을보면 감동하고 멋스런 작품을봐도 감동하는데, 어제의 작품에대한 감동은 어떻게 전해야할까?.. 2014. 6.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