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아이디어가 100단은 되어야 성공한당께.
백운호수에 잔차타고댕길때는 조용한 시골에 저수지하나
있었는데 지금 가 보니 아파트 가 즐비하고 무시무시 한
식당들이 앞을다툰다. 전에도 식당은 있었지만 ..
요기는 식당에서 커피사들고 이곳에 가서 자리잡고 잡담하는
커피샵같은 정원.
무지무지 잘 다듬어놓은 쉼터, 그러니까 커피샵이다.
잔차질그만둔지 불과5년인데 무쟈게 변해버린 백운호수
동네 안 의 식당..아이디어 최고..
여기서 밥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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