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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이야기 등

by 들 국 화 2014. 4. 12.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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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도 흐렸지만 정말 이건 아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나도 요정도는 안다.

정말 남이한다고 아무나 할수있는것은 아닌가봅니다.

등산이나 잔차타고 나가면 아무케 눌러대니 할수있을것같은 착각을 한게지.

요즘 연습한다고 산으로 들로 싸 다녀보니 보이는 길이없다

 

잔차타고 산에가면 내려갈 길이 보이듯 사진도 길이보여야 하는데

아무곳에서나 눌러대는것과는 비교가 안된다.용비지를 다녀와서 느낀것이다.

물론 남생님 외 다른분들은 작가에 가까우니 척 보면 길이 보이겠지만

난 아무리 싸다녀봐도 잡히지않는다.

 

아마도 남샘님은 척보면 컨셉이 잡히겠지만 난 영 아니다.

다시가보면 다를수도 있으려나,또 가봐야겠다.

카메라 먼저 덜컹 샀더라면 우짤뻔 했을까.

만약 산다면 남샘님이 허락한 70d로 하고,연습해서 길이 보이면 사야겠다.

 

이것도 남샘님이 공부 부터하고 사라고 권하는바람에 늦어진것이 지금도망서린다.

사긴사얀디 말이다. 

보다못한 남생님께서 카메라를 바꾸자고 하는데 우찌 그리 하겠는가,양심이있지.

바꾸면 난 좋을씨구지..아마도 내가 무지 안타까운 모양이다.

 

하지만 선생을 뻬끼는 제자는 없다.

년수로 따진다면 내가 선배할매지만,모든 기술로 따지면 선생님인데,

캬~!그카니 정말 내가 애들같은기분이넹.ㅎㅎ

선생님뻬끼는 제자는 되지 말아야지,그치잉

그래 또 함 가보자,또 간다고 색감이 살아납니까?에..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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