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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렁쇠 송년회(14,12,10)

라이딩

by 들 국 화 2014. 12. 15.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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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로 배를채우고 상품도 있었지만 못탄것이 아니고 양보한거죠.

언제나 뽑기는 허탕이거든,긍께 마음으로 기대를 안했다는야기지.

남들은 노래방가는데 우리는 커피점으로..ㅎ

고고..

 

따뜻하고 보드럽고 달콤한 커피한잔에 올 한해 마무리는 시원하게 합니다.

예쁜 언냐들과 히히호호...노래방가서 광란의밤을..ㅎ

해볼만도 하지만 뜻맞는 친들과 달콤한 향기에 젖어보는것도 개안을듯,

따뜻한 커피한잔에 모든시름 날려버리고 닥아오는 새해를 상큼하게 맞이할것을,

맹세..

 

굴렁쇠 송년회 참석은 10여년이 지나도록 오늘이 처음이고 회비는 매년10만원씩

내면서 라이딩출석은 1년에 몆번

올해는 그만둘까 생각했는데 호적은 올려놓고 바람피라는 언냐들 조언..ㅎ

그케 해볼까?

 

 

 

 

남들은 노래방가는데 우리는 커피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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