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청봉 풍경
설악산에 오를때는 항상 이런날을 마음속으로 기대하지요. 운해가깔린 풍경사이로 방끗웃는햇님이 떠오르는 모습을보고싶어 상상과함께 뚜벅뚜벅 산길을오릅니다. 새해(2022,1,1)첫날 또한살더 먹는다는것이 못내 아쉬워 지난날을 더듬어 추억한점을 꺼내보는 오늘은 외로움인지 즐거움일지... 그날의 즐거움을 오늘 다시회상하며 컴앞에서 즐기고있는것이죠. 2022년 첫날 저를아시는모든분들 소원성취 이루는해 되십시요. 새해첫날인데 내몸하나 건사도못하면서 나라걱정한다면 웃읍지만 제발 평온한 세상이 오기를 기원합니다. 사실은 나라걱정은아니고 내주위에있는 친구들 또 나를 걱정하는 것이당께요 ㅎㅎ 매일매일 하늘을쁘하게 가리는 미세먼지도 날려버리고 코로나19도 싹싹날려버렸으면 하는 소망입니다. 하루빨리 소멸되어 온 나라가 평온해지..
산행
2022. 1. 1. 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