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들이189 시흥은행나무 2011. 11. 4. 야 해오라기 맞지요 2011. 11. 3. 울집 안양천 이모저모. 우리집을 화창하게 빛을내주는 란꽃 몆송이가 올해도 어김없이 피었다. 화분갈이를 해줘야 할텐데...에그그..봄에는 꼭 해주마.. 아들이 컴을곤처왔다. 보내놓고 심심해서 안양천에 가마우지 찾으러 나가봤는데 오늘은 어디로 놀러갔는지 신정교까지 가봤지만 보이질 않는다. 해서 이것저것 닥치는대.. 2011. 10. 26. 안양천 새 너무 멀어서 끌어서 찍었더니 영 그런데 어쩌겠나 재주가 그것밖에 안되는걸 어떻혀.. 오늘은 약속시간 30분전에 나가서 안양쪽 한강쪽을 더듬었다 몆일전부터 보이지않는 가마우지 찾으러 근데 왠일이니 한강쪽에서 3마리를 보았다 야! 느네들도 땅값비싼곳으로 이사다니냐? 매일 서있던 그곳에 없.. 2011. 10. 13. 이전 1 ··· 30 31 32 33 34 35 36 ··· 4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