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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죽는데 순서가 있다더냐(14,9,7)

    2014.09.07 by 들 국 화

  • 부산에서 강릉까지(14,6,16/19)

    2014.06.21 by 들 국 화

  • 고향에 다녀오다(14,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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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3.07 by 들 국 화

  • 누구 신발 좀 사줄 라요,

    2014.03.06 by 들 국 화

  • 우리동네 떡국먹는 날

    2014.02.06 by 들 국 화

죽는데 순서가 있다더냐(14,9,7)

다급한 영자의 목소리,순인이가 목욕탕에서 쓰러젔는데 가망이없다는 폰, 난 숨이 막히는줄알았다. 아직은 마음놓고 살만한 나이인데 우째 이런일이.. 내가 살아오면서 제일 가슴아팠던일은 부모님을 보내는 일이었고 다음으로 옆친을 보내는 일이었다. 이젠 친구들이 하나 둘 가버..

나의이야기 등 2014. 9. 7. 08:57

부산에서 강릉까지(14,6,16/19)

장거리여행은 다닐만큼 다녔는데 또 다녀왔습니다. 부산에서 해변따라 강릉까지..3박4일로(14,6,16/19)부산까지 밤차로.. 어느분이 내 블록에 댓글로,집 한채값은 쓰셨겠습니다,라고 했듯이,엥간해야죠. 그렇습니다,이젠 아이들한테 말하기가 미안해서 몰래몰래 다닙니다,뭐락하진 않지만요. 이번엔 작은녀석한테 전화해서 점심을 거하게 얻어묵고 신나게 달렸답니다. 아들! 미안코 고마워.. 큰녀석은 엄니가 어딜다녀왔는지 모릅니다. 확실한건 이제 힘들다는 느낌입니다. 부산에서 속초를 처음도 아닌데 고바우가 그렇게 많은줄은 몰랐습니다. 이제서 고바우가 보이는것은 힘이 다 빠젔다는것 아니겠는지요. 다리도 퉁퉁,얼굴도(답답해서 버프를 하지않았더니)퉁퉁,응덩이도 퉁퉁입니다. 응덩이,그려 응덩이라고 해두는거지모ㅎ 누가 하래면..

나의이야기 등 2014. 6. 21. 12:19

고향에 다녀오다(14,6,14)

새로운 경험을 기억해두고싶은 내 심보, 난 오늘 초딩친구들과 기차타고 고향친구네 가서 매실을따왔는데 딸때는 말짱했는데 집에와보니 모두 상한것뿐이다. 버려야할지 설탕을 뿌려야할지 망서리다 문득 어제일이 생각난다. 어제를 기록해두자 요론 심보. 물론 하루종일 어저께 내가 저지른 일에대한 죄책감이랄까 부끄러움이랄까 아님 평생 소원을 풀어버린 소원성취랄까,이리저리 머리를 흔들어본다. 사람의 진심은 하늘도 감동한다는데,하는 진실을 원하는마음이 내 가슴속 가득한데,말로 하기도어렵고 글로하기도 어려워서 감사의 글을 이렇게 적어보는지도 모르겠다. 감동,황홀, 이마음을 어떻게 전해야 할지 하루종일 생각해봐도 답이없다. 아름다운 풍광을보면 감동하고 멋스런 작품을봐도 감동하는데, 어제의 작품에대한 감동은 어떻게 전해야할까?..

나의이야기 등 2014. 6. 15. 00:26

삶

삶/ 글,그림/유영관(남촌) 작 은빛 머리결 반노인네 지고가는 낡은 지게 터덕거리는 중고풍의 아파트들 변해도 가고 퇴색되면 유독 회한만 남아 땅에 있는 것들은 잠깐 있다가 사라지는데 밤하늘 별을 헤이다 보면 때로는 쓸모 없는 욕심이라는 걸 알게될 거다 마음 구석구석 닦아내고 척박한 땅에 사과나무 한 그루 심어두고 이브의 꿈이라도 꾸어볼 요량이라면 긴 잠이라도 청해야 될 듯 싶다 삶! 그것은 또 무얼 의미하는지 바램은 사과 몇 개라도 건졌으면 하는 그것 뿐

나의이야기 등 2014. 6. 2. 09:53

사진

날씨도 흐렸지만 정말 이건 아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나도 요정도는 안다. 정말 남이한다고 아무나 할수있는것은 아닌가봅니다. 등산이나 잔차타고 나가면 아무케 눌러대니 할수있을것같은 착각을 한게지. 요즘 연습한다고 산으로 들로 싸 다녀보니 보이는 길이없다 잔차타고 산에가면 내려갈 길이 보이듯 사진도 길이보여야 하는데 아무곳에서나 눌러대는것과는 비교가 안된다.용비지를 다녀와서 느낀것이다. 물론 남생님 외 다른분들은 작가에 가까우니 척 보면 길이 보이겠지만 난 아무리 싸다녀봐도 잡히지않는다. 아마도 남샘님은 척보면 컨셉이 잡히겠지만 난 영 아니다. 다시가보면 다를수도 있으려나,또 가봐야겠다. 카메라 먼저 덜컹 샀더라면 우짤뻔 했을까. 만약 산다면 남샘님이 허락한 70d로 하고,연습해서 길이 보이면 사야겠다. 이..

나의이야기 등 2014. 4. 12. 17:00

두려움

백두대간을 눈때문에 잠시 중단되었었는데 15일부터 재개한단다. 댓재 두타산 청옥산, 댓재를 잔차타고 올라본 기억인데 두달동안 꼼작안하고 방구석에서 딩굴다 어떻게 산을 탈것인가.어쩐지 겁이난다. 그동안 산타는것에대한 두려움은 없었는데 이젠 늙었나보다. 요즘엔 마음이 들석거려서 종잡기도 힘든데..

나의이야기 등 2014. 3. 7. 20:02

누구 신발 좀 사줄 라요,

어느 여름날, 내가 요케 알뜰하다니깐요. 찢어진 신발신고 모가그리 좋은건지.. 그래도 이런날이 그립습니다.

나의이야기 등 2014. 3. 6. 21:58

우리동네 떡국먹는 날

돈 이만원에 벌벌떨다온 내 웃은이야기좀 해야되겠다. ㅎ그렇게 간이 적어서야 누구 밥한그릇 사줄끼가? 나도 내맘 모르듯 화토장속은 도통 알수가 없더라,이말이지.. 화토,하니까 무슨 노름꾼같지만 그건 아니고,쩨께 할줄 알지요. 매년 우리동네는 엄니들이 김장할때 모이고 정월달이..

나의이야기 등 2014. 2. 6.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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