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로(남촌작)
2011.09.03 by 들 국 화
깜작도요(남촌님작)
2011.09.02 by 들 국 화
신비주의자 꾀꼬리(남촌님 작)
2011.08.23 by 들 국 화
노랑할미새(남촌님 작)
알락할미새
검은턱할미새
백할미새
조폭이라면 까치?황조롱이?
2011.08.22 by 들 국 화
참 신기하지요. 하얀새는 모두 황새 또는 백로 라고 불렀는데 이제는 도통 알수가 없다. 차라리 백로.황새 라고 생각했을때 가 오히려 편하지 않았을까? 이제는 하얀새를 보면 쟤는 이름모니? 황새는 멸종위기! 멸종? 그래도 어딘가에 남아있으리라 믿습니다. 백로.왜가리.쇠백로.중대백..
남촌님 작품(새들놀방) 2011. 9. 3. 07:02
남촌님 사진을 보고 있노라면 어쩜 그림이 아닌가 생각도 해본답니다. 어떻게 이런 신비한 포즈를 포착할수 있는지 하루종일을 기다려도 어려운 포즈 아닐까 생각도 해봅니다. 구경중에 불구경 쌈구경이 제일이라는데 가끔 바닷가에 가보면 갈매기들도 요로고 쌈박질 할때가 있더라구..
남촌님 작품(새들놀방) 2011. 9. 2. 09:15
집 근방에 식당하다가 폐업을 한곳을 눈 여겨 보아 두었다 재법 너른 안마당도 있고 주위가 산으로 둘러쌓여 아지트 치고는 안성맞춤이다 일행이 이곳을 거점을 삼아 며칠째 과연 이곳에 위장을 하고 새들을 기다려도 되는가 싶어 동태를 살피는 중이다 간혹 러브족들이 방해하지만(누..
남촌님 작품(새들놀방) 2011. 8. 23. 10:30
끝까지 절 봐주신 블방 칭구분께 감사 인사드려요
남촌님 작품(새들놀방) 2011. 8. 23. 10:22
남촌님 작품(새들놀방) 2011. 8. 23. 10:16
남촌님 작품(새들놀방) 2011. 8. 23. 10:15
남촌님 작품(새들놀방) 2011. 8. 23. 00:23
황조롱이와 까치 어찌보면 까치는 조폭에 가깝고 맹금류라고해도 황조롱이는 더 순하게 보일 뿐이다 웬지 어울리지 않을 두녀석이 나란히 앉아 있다 생쥐를 잘 잡아먹는 황조롱이도 가슴은 따뜻한 놈인가 보다 우연히 삐져나온 깃털에도 하트모양이 보인다 아마도 난 사랑만 먹고 살아..
남촌님 작품(새들놀방) 2011. 8. 22. 2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