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대에서
길치라는걸 증명이나하는듯이 올라올때는 맘님따라올라왔는데 내려갈때는 우찌하다 떨어젔는데 엉뚱한데로내려가서 한참을 돌아간것같습니다. 잘못가는걸아는순간 조금은 당황했지만 화암사가는길 표지만을보고 내려갑니다. 화암사 주차장에 차가있으니 그곳으로가면 된다는생각..ㅎ 길치는 돌아서면 길를잊는건지 아니면 천치 바보라그런것인지는 모르지만 도대체 돌아서면 모르니까요. 이곳엔 바람이심해서 모자가날아갈지경.ㅎ 사람도 날릴것같아요. 미시령터널 울산바위가 햇빛에비처서 사진연습중
산행
2016. 11. 9. 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