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국사
2021.12.03 by 들 국 화
영일만 해변
2021.11.29 by 들 국 화
맥문동(묵은지)
2021.11.27 by 들 국 화
일출암
2021.11.24 by 들 국 화
은행나무
일출
호암산 저녁노을
2021.11.14 by 들 국 화
풍경 2021. 12. 3. 12:25
야경을 찍어본일이 별로없어서 연습삼아 담아보았다. 이사람 저사람 인상좋은 진사님들에게 슬금슬금 물어보면서 다음에는 조금 나아질수 있겠지하는 마음에위안 을 받으면서, 울 아버지가 이꼴 을 보시면 이화상단지 당장갖다 버리라고 야단 하실텐데 ..ㅎㅎ 그래도 나에겐 처음으로 시도해보는 것인데 버리기는 어따 버리냐고 몰래 우리헛간 한구석에 숨겨둘건디...ㅋㅋ 곱고 이쁘구만 왜근댜...
풍경 2021. 11. 29. 02:42
풍경 2021. 11. 27. 13:38
바다안에 이렇게 멋있는 전경이 펼처진것을 이제서... 바위들이 소나무를안고 찬바람 맞으며 살아가는 귀한 바위안 낭구들...
풍경 2021. 11. 24. 23:03
풍경 2021. 11. 24. 22:54
풍경 2021. 11. 24. 01:02
일출보겠다고 벼르고 떠났지만 여 엉 그러네요. 해가 주인공은 아니고 바위와 소나무가 일품 아닌가. 뭘 볼줄 몰라서요. 하긴 내가 좋아하는 바위가 소나무 를 키워내는 모습까지 봤으면되지 무신 해까지, 그건 욕심이지.. 전 이상하게도 집밖을나가면 남의 신세를지고 돌아온다. 나는 언제나 남들에게 도움을 줄수있을른지.. 즐거웠던 기억은 추억으로 묻어두고 따뜻했던 정 은 마음 에 벗 을 삼아 외로울때나 즐거울때 하나씩 꺼내 함께 나눌테다. 역시 여행은 몸과 마음을 부자로 만드나보다. 이번여행에 도움을주시고 함께해주신 두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감사하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풍경 2021. 11. 24. 00:00
2021,10,30, 노을이 고운날. 호암산 밑에 살게되고보니 시간되면 이곳을 오르는데 더러는 이렇게 아름다운 저녁노을 을 볼수있다. 폰만들고 오르다보니 폰으로담게되는데 색상을 조절할줄 몰라서 이렇게 밖에.. 몆일곱게 온산을 붉게물들이더니 지난번 비 바람에 잎들이 떨어저 땅바닥에 딩굴고있다. 이제 흰눈이 내릴때쯤이면 또 한번 아름다운 흰꽃송이를 피어내겠지.
풍경 2021. 11. 14. 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