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습장

검은이마직박구리

들 국 화 2018. 11. 20. 19:53

나는 꽃이든 새든 아무것도 아는것이없다.

이름도모르고 어디에가면 만날수있을지 캄캄하다.

 

그래도 주변에계신 지인들덕분에 꽃도보고 새도만나본다.

항상 감사하는마음으로 살아가야되겠다는 마음뿐이다.

 

꽃밭을갈처주시는 새맘쌤님,이름갈처주시는 청쌤님,그리고

항상챙겨주시는 새박사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우연히보게된 욘석도 귀한새 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