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
속리산 법주사,문장대(14,6,11)
들 국 화
2014. 6. 12. 00:54
오랫만에 관광차를타고 속리산 문장대로 발길을 돌려본다.
배우다 그만두는것은 내 식성에 맞지않지만 어쩔수 없을듯싶다
모르는것 배운다는것은 그렇게 쉬운일은 아닌가보다.
시작했으면 끝을보는것이 나의원칙이지만 남을 귀찮게 하는것도 부담이고,
이젠 카메라를 사야되겠지?
둘러메고 훌훌 떠돌아다니는것이 내 취향인지도 모르겠다.
허술한 동네 벽 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