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습장
소쩍새(18,5,24)
들 국 화
2018. 6. 7. 07:50
어려서부터 들어오던 소쩍새!
옛날가난한집 며느리가 솟이작다고,보리댓기게 달라고 질러대던소리,
솟이작아 맨날밥이적어 며느리먹을밥이 없었던모양,배곱아울어대던
며느리의 한스러운소리 아닐까요?
욘석은 옛날그 소쩍새가 아니고 요즘 부자집 며느리인가봐요.
배가 불러서 흔들흘들 소화시킨다고 댄스하는거 아닐런지요.
무대좋고 목청좋고 몸매좋고 스탭을제대로 밟아주네요.
라겐 차 자자..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