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본지가 얼마나 오랫만인지 모르것다.
그 이쁜 얼굴로 날 홀크다니..반갑당.
아마도 날 만나서 부끄런가봐.
똑바로 바라보지 못하는걸 보니 야 야..너 이뻐.
나는 올 한해를 이렇게 보낸다.
만나서 반갑다고...
너 본지가 얼마나 오랫만인지 모르것다.
그 이쁜 얼굴로 날 홀크다니..반갑당.
아마도 날 만나서 부끄런가봐.
똑바로 바라보지 못하는걸 보니 야 야..너 이뻐.
나는 올 한해를 이렇게 보낸다.
만나서 반갑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