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습장1374 상모솔새 2024. 1. 19. 쇠부엉 너 본지가 얼마나 오랫만인지 모르것다. 그 이쁜 얼굴로 날 홀크다니..반갑당. 아마도 날 만나서 부끄런가봐. 똑바로 바라보지 못하는걸 보니 야 야..너 이뻐. 나는 올 한해를 이렇게 보낸다. 만나서 반갑다고... 2023. 12. 30. 검독수리 눈속에서 날아든 검독수리. 눈발이 펄펄 내리는 허허벌판에, 눈발뒤에숨어서 검독수리 먹이찾아 내려드는데 멋스럽게 생긴 맹금한마리. 근석 보기위해 멀리서 달렸는데 참말로 멋지긴 멋지구만요. 누가 하라하면 하겠는겨 지가 하고싶어 하는것이지.. 가는것도 오는것도 누가 뭐래것나 세월따라 오고가는것을.. 2023. 12. 27. 물때까치 2023. 12. 27. 이전 1 2 3 4 ··· 34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