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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꼬리수리와 기러기

by 들 국 화 2024. 2. 2.

고통스러운 삶.

강자의 세상.

삶은 언제나 경쟁속에서 이겨야하는 고통의 연속

아닐런지..

죽고 사는것은 운명이 정해놓은 속곱장난같은 것.

안타깝지만 이것이 현실이고 생태계의 법칙일게다.

 

흰꼬리수리보다 까마귀와 까치가 더 무서운 강자..

살겠다고 발버둥치는 기러기 가 안타깝지만 방법을

몰라서 까마귀에게 막여놓고 자리를 떠버린 비정 함.

이것이 나랑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