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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족

성원이 생일 날,

by 들 국 화 2008. 11. 30.

오늘은 우리 식구들을 위해 내가 한턱 쏘는 날..

원래는 1박2일 스키장으로 놀러가기로 약속이 되었지만 박사님 께서 바쁘셔서 기냥 점심한끼로 바뀌었다,

앞으로는 아버지 생신때만 멀리 여행을 떠나고 우리들 생일에는 가까운 곳에놀러 가기로 했는데 그것도

뜻대로 되지 않아 이렇게 한끼로 때우기도 한다.

그래도 형제들 만날수 있다는 기쁨에 하루를 열흘로 즐기면 되지 않을까.

우리모두 건강을 위해 파이팅~화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