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족148 1200계단 주위에 있는 아름다운 꽃들 지금 쯤 이라면 좀더 잘 잡았을텐데 그때만 해도 아~옛날이여~!..ㅎㅎ 천지에서 내려오는 고랑물.. 아주 꽃밭에서 놀아요. 멧돼지가 이 개울물에 더러 빠진다는데 몆달동안은 썩지 않는다네..얼마나 차갑기에.. 2007. 3. 4. 아기하마 아들이죠, 올해로 아홉살 인데 작년부터 스키를 탑니다, 6살부터 인나이타고 8살부터 스키타고 잔차는 조금 타지요, 아직 기술은 부족하지만 우리손자니까 잘한다고....범수야! 건강하고 너그럽게 그리고 풍부한 마음으로 주위 모든사람들에게 존경받는 그런 사람이 되여주길 바란다... 더~욕심을 부린다면 존경받는 훌륭한 사람이 되였으면 하는 소망이죠.... 2007. 2. 21. 용평 스키장에서 큰아들 둘째는 오늘 지하고 놀았슴다 어제는 지 아들하고 눈썰매 타고 오늘은 엄마하고 놀았죠..... 2007. 2. 21. 제주도 여행(06년3월3일3박4일) 제주도 여행! (아버지 생신) 우리 아버지는 여행을 별로 즐기지 않으셔서 여직껏 우리들만 다녔고 그동안은 사진의 중요성을 몰라서 그냥 몆장씩 찍어다 벽에 걸어 놓는걸로 족했다. 이제서 컴을 조금씩 하면서 일기 처럼 저장하는것을 배웠다 우리 오남매 의 즐거운 한때... 모두 들 건강하고 소원성취 하기를 빌어본다...파이팅.. 2006. 3. 3. 이전 1 ··· 34 35 36 3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