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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년9월21일 소래 2007. 9. 22.
07,9,13일 일영 돌아오기,목요라이딩, 2007. 9. 14.
여행 짧은 세월에 하고픈건 끝이없고 빠른 세월을 잡아둘 여력도 없고~~ 바쁜 일상에서 가고싶은 곳도 많으니 오늘내일 미루지 말고 훌쩍 여행 한번 떠나봄은 가슴한번 활짝 열어 봄은 어떨른지??? 저 넗은 평야엔 노릇노릇 울긋불긋~ 황금벌판을 노리고 짱짱 내리쏘을 가을 햇볕에 내마음 두둥실 싫어 허전.. 2007. 9. 12.
07년 9월11일 광천 가는길 내가 어려서 힘들게 다니던 광천 가는길~~~ 지금 보면 내키로 한질밖에 되지않는 고개가 그때는 세상에서 제일 높은고개.... 지금의 댁재 고개정도로...그 어려웠던 길을 잔차타고 놀고있다니... 꿈인가 생시인가.....? 2007. 9. 12.
충남 광천에서 남당리 돌아 오기(07년9월15일) 예전! 나 어릴때 새벽부터 종종 걸음으로 걸어 다니던 그~무시무시 했던 25 리의 그~길... 지금 보면 내 키로 한길정도 인, 그~돗고개~~~ 내가 여기와서 잔차타고 즐길 줄이야....꿈인지 생시인지.. 2007. 9. 11.
소리산 임도 070528 소리산 임도 . 5월28일 월요라이딩 무공해 산길을 찾아서 ...... 지난주 네버다운과의 연합 천마산 임도라이딩에 이어 요번주는 양평군 단월면에 있는 소리산 임도를 다녀왔습니다. 우린 올팍역 버거킹 앞에서 7시에 6명이 출발하여 여의도에서 6시30분에 출발하시는 5명과 올림픽 도로.. 2007. 9. 4.
07년8월30일 목요라이딩,(북한산,흥국사) 2박3일 선자령다녀온 뒤풀이 누렁이집에서 저녁묵고 노래방까정.... 2007. 8. 31.
우리 아버지, 무지무지 무서운 우리 아버지! 항상 그렇게 웃고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가난한 양반의 아들로 태어나 13살부터 소년 가장이 되여 농부로 살아오신 아버지! 바닥없는 신발 신고 다니면서 나무장사,품팔이로 자수성가 하신 자랑스러운 아버지 89세의 연세에 지금도 콩심고,깨심어 자식들 주.. 2007. 8. 30.
[스크랩] 8월25일 피동령,도암땜,오대천,진부,편집해서 올려봅니다 출처 : 8월25일 피동령,도암땜,오대천,진부,편집해서 올려봅니다글쓴이 : 운수대통 원글보기메모 : 2007. 8. 29.
[스크랩] 8월23일 선자령,노추계곡,오대천,진부, ♪ 흐르는 곡 : 아임미스 ♬ 2007. 8. 28.
구절리,노추계곡,항골,피동령,도암땜,정선, 미워하는 미워하는 미워하는 마음없이 아낌없이 아낌없이 사랑을 주기만 할 때 백만송이 백만송이 백만송이 꽃은 피고 그립고 아름다운 내 별나라로 갈수 있다네 2007. 8. 27.
07년8월25일 3일차 진부,오대천,장구목,두타산 입구, 마지막 날이라 그런지 다리가 뻐근하고 몸이 천근이다, 그래도 잔차에 몸을 싫으면 무지 달린다, 무지한 업힐도 다훈도 너무 잼나서 신이 남니다.... 2007. 8. 27.
안개속의 곤신봉,선자령 백두대간 정상(삼양목장) 안개속에서 길을잃고 혜매기도 했지만 잠시간 였기때문에 그~것 역이 추억으로 남겠지? ! 여기까지 가는동안 돌텡이길에 너무좁고 꼬불꼬불 해서 팔뚝 에 낄걸 다리에 끼고 다닐정도다, 끌바가 반 이상일 것이다, 등산하는 기분과 잔차타는 두가지 기분으로 행복하고 즐거움 가득~~~~ 안개 속에 멋진 .. 2007. 8. 27.
8.25진부오대천 백석폭포 장구목 구타산입구 이분들이 누구냐 하시면 바로 젠틀맨님과 레이디님 따님과 깜짝 이밴트 ㅎㅎ시원한수박 잘 먹었습니다, 진부터미널에서 동서울 8시15분에 도착 갈매기집에서 식사를 ........ 2007. 8. 25.
구절리.노추계곡 항골계곡 2007. 8. 24.
07년8월23일 1일차 대관령 길따라 선자령 진입, 옛 대관령 휴게소로 횡계에서 20키로,선자령초입까지 선자령을 오르기전 풍차앞에서,, 드디어 선자령1봉 정상에 도착 한호를~야~~~호~야 2007. 8. 23.
1차 선자령2봉 정상 백두대간 안개속(07.8.23) 2007. 8. 23.
안개속의 곤신봉 대두산성,삼양목장,(07.8.23) 피등령 여기부터 피동령 고개진입 정선 레일 바이크 타는곳 도착,, 2007. 8. 23.
선자령&대관령 횡계에서 진부까지 함께한 여러님들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이번 여행이 즐거고 행복한 추억속으로 간직되시기를 바라구요 어려운점도 힘든일도 많았지만 그래도 끝까지 함께한 님들께 박수를 보넵니다 여러님들과 함께한 시간들 기쁨 행복 사랑 즐거움 영원히 잊지못할 추억의 한페이.. 2007. 8. 23.
07년8월21일 남산 사람은 한번 멀어지면 회복하기 어려운만큼 멀리 가기전에 다스려야 한다,한번 깨진 신례는 되돌아 올수 없는것인지?? 난 별 뮨제 없는줄 알고 있는디...아마도 성격 나름이 아닐까??? 사진을 보면서 느낀 감상이다....감상이 별나지?? 뭔 말 인지 모르구 말여.... 2007. 8. 22.
07년8월16일 시도,신도,모도 섬 라이딩, 신도,시도,모도를 돌아서 서울행 전철로... 뻘밭에서 장난도 해 보고 계도 잡아보고 잔차타고 해변도 달려보고, 산에 임도길 도 올라가 보고 배도타보고 김포공항 에서 출발, 어두운 밤길 시흥까지 라이딩도 해 보고 오늘은 너무 재미있는 라이딩 입니다, 라이딩 할대만큼은 한마음 한뜻으로 질서 정연.. 2007. 8. 17.
07년8월15일 남산 오랫만에 남산을 올랐다, 깔닥고개를 넘을때 조금은 힘들었지만 그런대로 오를수 있었으니 다행이다, 7월23일 산을 오른것으로 마지막이 아닐까 생각 했는데 다시 시작하는 기분이다, 또 한번 해 보는거다....................... 오늘은 오랫만에 남산을 올라봤다, 2007. 8. 15.
07년8월3일 북한식당 옥류관에서, 2007. 8. 10.
깨끝해라 마음이 깨끗하면 삶도 깨끗해 진다 생명의 소중함을 깨닫고 저마다 의미있는 삶을 살고자 마음을 가다듬는 때 누가 다른 사람을 깍아내리는 말에 관심을 두겠는가? 험담은 가장 파괴적인 습관이다. 입을 다물어라 인간과 동물의 두드러진 차이점은 의사 소통 능력이다. 오직 인간만이 복잡한 사고와 .. 2007. 8. 10.
백두산 천지, 2007. 8. 5.
천지 2007. 8. 5.
식당 옥류관에서, 2007. 8. 5.
압록강 에서 뱃놀이 압록강 온식구가 모여서 압록강에서 뱃놀이 하고있으니 엄마생각에 그리움이 벅차 오른다. 아버지가 일찍이 여행을 즐길줄 아셨다면 엄마도 함께하실수 있었을텐데 외국은 아니라도 국내는.. 그래도 고수동굴.제주도는 다녀오셔서 다행이다. 아마도 우리아버지는 고향인 충청남도 장항정도 다니셨을것이다.어디던지 가십시다 하면 싫다! 하시면 두번도 권하지 못했다. 언제 구석구석 살필꼬.. 근데 왠일인고 작년에 처음으로 제주도 다녀오시면서 이제서 여행에 즐거움을 아셨나 내년에는 어디로 갈레 하고 묻는다. 해서 올해는 백두산에 오셨다. 우리 아버지가 제일 좋아하는 큰아들.. 고향에 살다간 아들 공부 몬시킨다고 고향을 버리고 온양으로 이사하셨는데 뜻박에 장학생으로 고려대에 합격했다고 얼마나 기뻐하셨는데 엄마는 일찍 가시고 안계시.. 2007. 8. 5.
아버지와 백두산 여행(07년7월31일) 우리 아버지. 우리 오남매는 아버지 모시고 중국여행을 떠났다, 엄마도 함께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우리 아버지는 89세 노인인데 이번 백두산 천지를 보고 오셨으니 자랑스럽고 즐겁다, 다음은 금강산이 보고십단다 동생들이 아버지가 가실수 있을까 하고 의문 했지만 여행중에 돌아가셔도 좋다고 .. 2007. 7. 31.
마음이 산란해서, 사람 사는것이 항상 행복하고 즐거움만 주는건 아닌가 보다, 나는 요즘 무언지 모르는 불만에 불안하고 울쩍하다, 스므살 나이도 아니면서 무엇이 그렇게 불만인지 모르겠다, 무작정 어딘가를 떠나고 싶은데 31일 중국 여행때문에 그러지도 못하고 집구석에 틀어밖혀 컴만잡고 있다, 할줄 모르는 컴을.. 2007. 7.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