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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전화(06,11,6) 지금시각이 저녁8시 30분 비 바람 소리가 너무 요란하기에 밖을 나가보니 빗 줄기에 눈발이 셖여 내렸다. 오늘은 날씨 때문에 잔차 못 타고 쎈터에 다녀왔고.. 부재중 전화중에 아버지 전화가 있어서 깜짝 놀래~ 전화를 했드니 저녁 드시고 계셨다. 아~큰딸여!! 별일읍남? 나 지금 저녁 .. 2006. 11. 6.
06년 6월 17일 정모때 단체 사진 강화에 멋진 소나무 전쟁때 총알맞은 소나무래요 정모날 한강변 가고 있네요 멋~나나요? 그럼 멋나.. 요요 자쁘링 한다요, 대통님!! 여그서 쑈 한번 하지? 자빠링 말여~~~ 조금만 더~우쪽으로 에헤~조금더~더가야 자빠지지...멋젔어~~~~ 일영 가는 도중에 요렇게 재미나는 업힐이 있네요... 일영 가.. 2006. 11. 5.
벽제 관동산 에서 써커스 합네다....부러움 뿐여유~~ 대통님~~!!뭐해요~~! 저기 곤두박질 치겠어.... 어허 진짜여 아녀??그려 아녀 부럽어 죽겠네~~~ 역이 폼나~~~폼...멋젔어...달라달라..... 낙성대님 도 역이 폼여요~~~곤두박 하지 마세요... 산타리님도 조심하세요~~어찌~~위험혀...헤헤헤 요건 뉘여~~~!! 놀지요..자빠지면 클나.... 너무 신비해서 &#47750.. 2006. 11. 5.
2006년11월 2일 원당 야산 라이딩 행복한 하루~~ 아직 수술 후유증인지 힘이 옛날 같지않다....에~~~~이 기술부족 힘~부족 이면 할 말 다~ 지 무슨~~~ 죽어도 못한다는 말은 안 하네....히히히 나~~경험 부족여...내년이면 잘~~할수있당께.. 증말여..? 에헤~~정말이지 나이가잊는되..내년이면 더 크고 힘도 쎄~~지니깐 잘~할수 있지... 안~그런가요..? 헤헤...대.. 2006. 11. 2.
06년10월25일 속초대포항,미시령,홍천,잠실선착장 을 향해. 06년 10월 25일 내~차로 잔차싫고 여자들 먼저 서울 출발~저녁 8시쯤 속초도착 대포항 에서 회 한상 저녁겸 먹고 그곳에서 민박 얻어 하루밤 자기로 자리 잡았는디 밤 12시쯤 잠자리에 누웠는데 대통한데 전화 양양이라고~막 잠이 들려는 순간 또 전화 2시 20분경 속초 터널에 도착했다고.. 남.. 2006. 10. 26.
오늘은 울 엄마 젯 날(음9월3일) 오늘은 우리엄마 제사 날이다. 기막히게 굼주리고 고생 하며 살다가신 우리엄마, 엄마는 신랑감 얼굴도 보지못하고 외할아버지의 강요때문에 시집을 왔다고 하셨다. 동네 사람들은 큰아버지의 첩,아니면 신랑이 절룸바리 아닐까 하는 의문 등, 외가집 재판을 맡은 호남형에 미남,외할아.. 2006. 10. 24.
강화 소나무 전쟁때 총알맞은 소나무....그래도 꿋꿋이 건강하게 잘~~자라죠..? 예쁜 꽃 보다 소나무의 자태가 더~~아름답죠..? 강화 초지대교를 건너고 있죠? 2006. 10. 22.
10월19일 라이딩 엇그제 새해인사 나눈듯 한데 벌써 낙엽이 딩굴고 있네요 그래도 아직은 나뭇잎이 파랗게 남아서 우리를 반기고 있슴다... 2006. 10. 22.
아버지 이야기(06년10월15일) 오늘은 딸셋이 만나서 점심먹으며 아버지 이야기가 시작되였다 동네 어른들 또는 엄마 아버지 고모님으로 부터 들어서 알고 있는 이야기들, 아버지는 13세에 할아버지가 돌아가셔서 그때부터 가장이 된겄이다. 소년 가장이, 큰아버지가 계신데 예산에서 사셨고 100석지기 부자였단다 하.. 2006. 10. 15.
2006년 10월 07일 나는 어제 아버지를 만나고 왔다, 우리 아버지는 오남매를 두셨으며 아들이 형제이고 대학에서 장학금을 받은 수재 아들을 두셨다, 큰아들은 원자력연구소 부소장~작은 아들은 엘지에 중견 사원이며, 사위 둘은 공무원,우리만 자영업을 하며 별로 자랑꺼리가 없는 큰 딸이다, 아버지 연.. 2006. 10. 14.
두물머리 갈대밭, 팔당 가는도중 에 이렇게 아름다운 갈대인지 억새인지?....너무아름다운 전경이다, 맑은하늘에 바람한점 없는 듯..... 너무너무 멋진 사진이죠?...대통님이 그린 꽃밭여라....히히히 예쁜이들 옆에 있으니깐 나도 예쁘넹.... 백일홍꽃이 예전에는 별로 예쁘지 않았는디 지금보니 아주 예쁘네요.... 오늘도 .. 2006. 10. 7.
광덕계곡 아들과 함께 광덕계곡으로 라이딩 가는중이다, 내게 이렇게 행복한~날이 올줄이야...아들아~! 사랑한다.... 광덕계곡 물장구 2006/10/01 어린아이처럼 행복한 물~~장난이다.... 애고~이~~배통 누구거여.... 래프팅 2006/10/14 요렇게 멋진 사진을 이제서 올리네 멋지죠.......? 2006. 10. 1.
송추 라이딩 뭐~재미있는 야기하나바여...아주 즐건 모습이죠....? 목요라이딩 송추계곡 2006/10/01 대통님 히어로님 시방 뭐 하능교....몽몽인가...... 9월21일 목요라이딩 2006/10/03 보기드문 백일홍꽃밭이다, 꽃밭 양옆에 미남들이....훤~~합네다 요거이 뉘여~~? 내가보긴 넘 멋저...근디 대통님은 맨날맨날 흉봐~~? 엉거주~.. 2006. 10. 1.
[스크랩] 8월25일 3일차,진부 오대천,백석폭포,장구목,두타산입구 이분들이 누구냐 하시면 바로 젠틀맨님과 레이디님 따님과 깜짝 이밴트 ㅎㅎ시원한수박 잘 먹었습니다, 진부터미널에서 동서울 8시15분에 도착 갈매기집에서 식사를 ........ 2006. 8. 25.
아들과 함께 투어 (06년8월15일) 어때요? 아들과 닮았남요.. 2006. 8. 15.
06년8워26일 래프팅 2006. 8. 15.
06년6월3일 소리산 2006. 6. 3.
06년6월3일 소리산 2006. 6. 3.
06년5월30일 며느리 고개 며느리고개 산 정상에서 오정숙과 간식을 먹고있는 기념 사진이다, 네버에 가입한지 몆일 되지않아서 낮설기는 하지만 그래도 용기내여 봤다, 내가 잔차타고 산에 오를수 있다는것은 꿈도 못꿀~꿈인데 꿈이아닌 생시랑께요. 어마야~~~행복해~~~나도 산을 잔차타고 갈수 있다니깐.....야호야호.. 2006. 6. 1.
며느리고개(매화산 06년5월30일) 며느리고개 산 정상에서 오정숙과 간식을 먹고있는 기념 사진이다, 네버에 가입한지 몆일 되지않아서.. 그래도 용기내어 봤다, 내가 잔차타고 산에 오를수 있다는것은 꿈도 못꿀~꿈인데 꿈이아닌 생시랑께요. 어마야~~~행복해~~~나도 산을 잔차타고 갈수 있다니깐.....야호야호.. 우로.. 2006. 5. 30.
제주도 여행(06년3월3일3박4일) 제주도 여행! (아버지 생신) 우리 아버지는 여행을 별로 즐기지 않으셔서 여직껏 우리들만 다녔고 그동안은 사진의 중요성을 몰라서 그냥 몆장씩 찍어다 벽에 걸어 놓는걸로 족했다. 이제서 컴을 조금씩 하면서 일기 처럼 저장하는것을 배웠다 우리 오남매 의 즐거운 한때... 모두 들 건강하고 소원성취 하기를 빌어본다...파이팅.. 2006. 3. 3.
이스탐불 2006. 1. 26.
카이로 이때만해도 카메라의 중요성을 몰라서 남이 찍어주는 사진 몆장이 전부.. 이것은 동영상을 정지시킨것ㅎㅎ 카이로 이동중 항공 대합실에서 2006. 1. 26.
터키 2006. 1. 26.
그리스 동영상을 정지 했드만 희미하넹요 2006. 1.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