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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이야기 등170

깨끝해라 마음이 깨끗하면 삶도 깨끗해 진다 생명의 소중함을 깨닫고 저마다 의미있는 삶을 살고자 마음을 가다듬는 때 누가 다른 사람을 깍아내리는 말에 관심을 두겠는가? 험담은 가장 파괴적인 습관이다. 입을 다물어라 인간과 동물의 두드러진 차이점은 의사 소통 능력이다. 오직 인간만이 복잡한 사고와 .. 2007. 8. 10.
아버지와 백두산 여행(07년7월31일) 우리 아버지. 우리 오남매는 아버지 모시고 중국여행을 떠났다, 엄마도 함께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우리 아버지는 89세 노인인데 이번 백두산 천지를 보고 오셨으니 자랑스럽고 즐겁다, 다음은 금강산이 보고십단다 동생들이 아버지가 가실수 있을까 하고 의문 했지만 여행중에 돌아가셔도 좋다고 .. 2007. 7. 31.
마음이 산란해서, 사람 사는것이 항상 행복하고 즐거움만 주는건 아닌가 보다, 나는 요즘 무언지 모르는 불만에 불안하고 울쩍하다, 스므살 나이도 아니면서 무엇이 그렇게 불만인지 모르겠다, 무작정 어딘가를 떠나고 싶은데 31일 중국 여행때문에 그러지도 못하고 집구석에 틀어밖혀 컴만잡고 있다, 할줄 모르는 컴을.. 2007. 7. 28.
내가 어렸을때. 내가 어렸을때 우리 집은 초가지붕에 옴팡간. 방이세칸 안방 거름방 사랑방 내가 아홉살때 할머니가 돌아가셔서 그때부터 엄마 아버지가 안방을 쓰셨다 논은 열마지기 정도 텃밭이 400평 큰골에 300평정도. 여름에 장마때엔 개울뚝이 문어저서 아버지와 함께 큰 나무 잘라다 뚝에 막아놓고 큰 돌을 주.. 2007. 7.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