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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이야기 등170

친구에게서 나는 오늘 이런 메세지를 받았다. 행운에 럭키쎄분 의 행운을 잡으라고.. 친구야 고맙다, 40년 전에 는 편지로 주고 받던 것을 이젠 폰으로....... 세상은 좋아지고 우리는 늙어 가고.... 참으로 서글프지만 세월따라 가야 하는것, 내 힘으로 어쩌 겠는가, 세월에 순응하며 사는거지! 세월이야 가거나 말거.. 2007. 7. 7.
한강수게 (07년6월25일-29일3박4일) 07년6월25일 출발! 29일 새벽3시 시흥 도착 한강 수계란 서울에서 한강 줄기따라 가는것이란다, 우리는 네버다운 대장 운수대통님을 선두로 여덟명이서 25일날 2박 3일 예정으로 떠났다, 아침부터 비가오는 바람에 시간이 늦춰저서 충주까지 뻐스로 내려 갔다. 충주도착 조금가려니 쏘낙비가 지나간다.조.. 2007. 6. 27.
할머니 생신, 우리 형제들은 아버지 집(온양)에 모였다, 새 엄마 생신 날도 되고 울 아버지 보구도 싶어서, 항상 모이면 옛날에 아버지 한데 매 맞던 애기 부터 시작 해서 웃음꽃 을 피우다 가 엄마 이야기가 나오면 모두 숙연해 진다, 우린 왜 엄마 를 기역하면 눈물이 날까? 오늘은 큰아들 이야기로 시작되였다, 지.. 2007. 6. 17.
편지 아쉬운 그리움, 사랑인 즐도 그리움인 줄도 모르고 지내온 수년 이 아쉬워 또 편지를 씁니다 친구야 잘 있냐고~ 무를수도 찾을수도 없는 이십대에 첫사랑이 아쉬워서.. 우리는 영원한 친구라고 또 편지를 씁니다 그립다는 말도 보고십다는 말도 못하고 친구야 잘~지내냐고! 그래도 보고프면 찾아가서 .. 2007. 6.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