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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이야기 등170

비행기 안에서. 여행을 좋아 해서 이곳저곳 다니긴 하지만 이번에는 가이드없이 우리친구 6명이서 현지 가이드 믿고 떠나는데,근디 비행기를 타면서부터 웃음꽃이 피였다. 비행기가 상륙하고 좀 지나서 있노라니 안내양이 와서 옆친구와 무슨야기 하기에 예사로 보았다. 좀 있으려니 안내양이 또 왔서 .. 2007. 3. 11.
우리 아버지, 나는 어제(13일)아버지를 만나고 왔다. 내가 집앞에 도착하니 울아빠는 벌써 나와 계셨다. 아버지! 사진찍으러 가시게 예쁜옷 입으세요,했드니 애고 내가 오래살아서 너까지 고생시킨다 하시며 올해는 내가 죽을것 같은데 외국을 어떻게 가냐 하신다. 아비지! 걱정 마세요,100년 사실거예.. 2007. 2. 14.
내 애마 이 잔차가 내 애마다.(라이트스피드 유니코이)난 이 애마를 사랑 한다. 나는 애마를 자동차에 싫고 여행 다니고 싶어서 큰 차를 샀다. 지붕위에 세대,뒤에두대 싫을수 있도록 케리어를 장치해 놓고도 멀리 떠나지 를 못한다. 올해는 꼭 떠나고 싶은데.. 행여 빵구라도 나면 어쩌나 하는 걱.. 2007. 2. 8.
심심해서 난 오늘 무지하게 심심 해서 컴을 잡았다 산다는건 참으로 복잡해서 무엇이올고 무엇이그른지 간음하기가 어렵다. 희망은 꿈을 갖게 하고 행복은 웃음을 주고 불행은 눈물을 부른다 사랑은 꿈도 희망도 행복도 눈물도 모두를 불러 이르킨다. 그렇다면 사랑은 아주 중요하고 소중한 모든 .. 2007. 2.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