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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이야기 등170

손자와 스키장(07년1,30,화) 나는 오늘 손자와 둘이서 용평 스키장 에 다녀왔다. 내 아이들과 다니던곳을 작년부터 손자와 다니고 있다. 아들을 낳았다고 기뻐하며 첫 미역국,먹던날이 엇그제 같은데 그 아이들은 잘 자라서 어른이되어 직장엘 다니며 가장이 되었고 그 아이에 아들하고 둘이서... 자기아들과 잘 놀다.. 2007. 1. 30.
용평스키장 다녀와서(06년1월17일) 난 요즘 내가 살고있는 세상이 꿈인지 생시인지 잘 모르겠다. 옛날 나 어린시절로 한번 돌아보자. 우리는 참 행복한 삶을 살고 잊지 않은가 생각해 본다. 옛날 나 어린시절에 울 부모님은 낮에는 농사일 밤에는 길삼,바느질,정신없이 살았는데 지금 우리는 휴일만 되면 산으로 들로 싸다.. 2007. 1. 17.
정해년에 끝말 이음 -정해년- 년말에 네버 회원님들께 감사와 행복을 빌며 새해를 맞이한다. 다들 모여든 서울 한복판 종각에서,제야의 종소리를 들으면서 서로 건강과 행복을 빌면서 소망하고 갈망 하면서 빌어본다. 다음엔 더더욱 열심히 살아야지 얼마 남지않은 내 생 인되.. 되 로주고 말로 받는 그런 사.. 2007. 1. 3.
-한 많은 20대 삶- 생각하기 싫은 나의 20대 70년도, 어느날 우리는 행복을 꿈꾸며 세종 문화회관,별관에서 결혼식이 올려젔다. 신혼 여행은 온양 온천으로.. 우리의 불행은 결혼날을 잡아놓고 살림집을 준비 할때 부터다. 그래도 젊음은 재산이라고 용기좋게 앞날에 희망을 꿈꾸며,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2007. 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