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족148 봄 방학 수빈이 삼성산 오르다 수빈아! 할매 죽갓샤... 어쩜 할매 닮았는지 산을 올라도 정상을 좋아혀요. 어제 그제 부터 올라옴다. 일욜날 스키장 다녀와서 다리 이프한데 요놈이 몬살나게 해요. 요그가 정상이라고속여 꼬셔서 되빌고 내려감다. 수빈이가 칼바위를 ...무지잘 찍었읍죠?? 요그도.. 수빈이 솜씨라서 기념.. 2009. 2. 18. 성원이 생일 날, 오늘은 우리 식구들을 위해 내가 한턱 쏘는 날.. 원래는 1박2일 스키장으로 놀러가기로 약속이 되었지만 박사님 께서 바쁘셔서 기냥 점심한끼로 바뀌었다, 앞으로는 아버지 생신때만 멀리 여행을 떠나고 우리들 생일에는 가까운 곳에놀러 가기로 했는데 그것도 뜻대로 되지 않아 이렇게 .. 2008. 11. 30. 삽교천 울 형제들 저녁 봉신아빠 생일날 봉신엄마 생일도 함께 하기로.. 아버지 오래도록 건강하세요. 2008. 10. 12. 일요 등반 삼성산, 누가 뭐래도 나는 부자다. 누가뭐래도 우리모두 마음이 부자다. 물체와 사진기사의 방향에 따라 완연히 달리 보인다는 것을 오늘에야 알게 되었다, 이 칼바위는 대한민국 통털어 없을것이다, 만에 하나 이바위가 천재에 의해 뒹굴수 있다면 밑에 있는 아파트는 우찌될건지... 하지만 그런.. 2008. 4. 13. 이전 1 ··· 25 26 27 28 29 30 31 ··· 3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