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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연습방

흰처녀치마

by 들 국 화 2019. 4. 8.

상태가좋은건아니지만 귀한녀석이니 남겨야할듯해서..

산에서 잘자라는데 누군가의손으로 휘손된모습이다.

이런일은 다시있어서는안되는데..

사람들의 욕심은 끝이없어보인다.

입장료를받기위해 많은꽃들을파서 자기들주변산에 심어놓았다.

제발 살아나길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