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4615 벌매 엄마따라 생존하기위한 훈련을 받기위해 집떠난 첫걸음. 헝아따라 집을나갔다 다시들어오다 그만 떨어저다시 집으로 들어가기위한 안간힘을 다했지만 못들어갔는데 지금쯤 씩씩한 아이로 지리서 내년에다시 이곳을 찾지않을까 하는 기대를 걸어봅니다. 2024. 10. 8. 뿔제비갈매기 2024. 10. 8. 뿔제비갈매기 (여름깃) 너무 늦었네. 요즘 할일이 없어서 디적거리다 욘석을..ㅎㅎ봄에는 그렇게 이쁘던 녀석이 대머리로.. 2024. 10. 6. 멧비들기 둥지가 너무 허술해서 아가들이 떨어지기도 한다.떨어지는 아이를 챙기는지는 못보고말았으나 밑에는 고양이 를 비롯해 위험서지가 많은데..까치집정도로 정교할줄 알았는데 영... 멧비들기 육추장면은 처음보았는데생각보다 신비스럽다. 2024. 10. 2. 이전 1 2 3 4 ··· 115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