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동영상398

참매 아가 들(25 6 19) 등치는 하마 만한녀석 들 이 나비하나 못잡고이 험한 세상을 우찌 살아갈고..ㅎㅎ등치만 크지 아직 아기라서 파리도 못잡는 바보로구나. 좀 지나면 이산저산깡패 어치도 까치도 잡아내겠지.먹고 살아야하니까 맹금답게 뭐든지 잡을것이다.용감하고 멋지게 자라서 내년에 다시보자구나.알것쟈? 2025. 6. 25.
쏙독새 육추 몆일 후.. 관광객몆명이 떠들며 지나가는데 후다닥 놀래서 날아간다.난 이게무슨 떡이냐..ㅎㅎ잠시 엄니가 자리를 비운사이 아가들 ...많이커서 엄니를 닮아가네요.지금쯤 날아다닐지도 모르겠습니다. 몆일전에는 요로케 귀여웠는데.. 아가들 양옆에끼고, 엄니 행복해요. 입찢어 지겠 당. 엄니는 나들이 댕겨요.. 둥지로 향하는 엄니.. 2025. 6. 22.
쏙독새 육추 부모의 마음은 사람이나 동물, 조류 등등 모두 똑같을것이다.아가들이 어떻게 될까봐 전전긍긍 오직 자식밖에 없다.이 아이 를 보며 새삼 느끼게하는 자식의 존재... 엄마품에서 떠나면 이 아이들은 부모를 알아볼까?조류생태 에 대 한 상식도 없는 문외한 인 내가 그것이 궁금하다..ㅎㅎ 2025. 6. 15.
한국동박새 대중목욕탕 훔처보기 이 아이들이 묵은때 닦아내느라 야단났습니다.ㅎ시원 하겠지요.원체 물이 귀한 섬이라서 산꼭대기에서 조금씩 흐르는물 가지고 서로가 야단입니다.이걸보고 있노라니 우리 시골 냉전고랑 여름이 생각나네요.여름에 땀띠 잡는다고 타 동네에서 우리동네 산골에서 흐르는물에 목욕하면 땀띠가 죽는다고...ㅎㅎ저가 자란곳이 얼마나 산골인지 알겠지요? 2025. 6.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