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유럽,덴마크,노르웨이.스웨덴,핀란드(15,6,3,수)
지중해 터키,그리스,이집트, 동유럽,5개국 이어 북유럽을간다고 일기차를 예감못하니 10일간의옷을 큰가방에 가득채우고 인천공항으로 줄달음질처갑니다. 아참 하루전에 울쌤님한테 렌즈까지빌려가지고.. 인천공항 아침7시 가이드와 조우 10시20분비행기탑승 9시간50분의 비좁은공간에서 시달리고 핀란드의 헬싱키 공항을 경유하여 덴마크의 코벤하겐으로 이동,두번째 기착지인 코벤하겐에도착 5시경에 짐을찾아 버스를타려는데 약간의 빗방울을 뿌린다. 역시 북유럽의전형적인 날씨인가보다. 버스로 6시간이동 숙소에짐을풀고 피곤함에도 동생들과 맥주한잔의 아름다운 저녁을 즐긴다. 아침해는 4시반경에뜨고 저녁해는 9시경에진단다. 뜨는해 지는해를보겠다고 새벽부터 저녁까지 싸돌았지만 번번히 시간을놓치고만다. 핑계를대자면 화창한 날이라도 아침..
나의이야기 등
2015. 6. 13. 07: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