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가다가 어느산 묘지에 발걸음을 멈추게되었다
깨끝이 이발한 묘지위에 이쁜꽃들이 많이 피었기때문..
아마도 이분은 살아생전에 복 을 많이지었나보다,라는색각..
이름도모르는 꽃들을 으레그러듯이 사진기를 들이대보았지만
실력이 요것밖에 안되다보니 요지경이다.
길을가다가 어느산 묘지에 발걸음을 멈추게되었다
깨끝이 이발한 묘지위에 이쁜꽃들이 많이 피었기때문..
아마도 이분은 살아생전에 복 을 많이지었나보다,라는색각..
이름도모르는 꽃들을 으레그러듯이 사진기를 들이대보았지만
실력이 요것밖에 안되다보니 요지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