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한새라고는하지만 우찌요리까만지 까마귀사촌 이라면
이름이 어울리겠는데 대륙검은지빠귀..여엉안어울려유.
인석먹이활동지를 가보았더니 어찌나부지런히 풀숲을 휘집는지
안타까울지경이다.
어떻게 저렇게 입에물고댕기는지 가만히 살펴보니 지렁이를파서
발앞에놓는지 입속에넣는지 보이지는안지만 계속휘집어모아서 한입에물고
둥지로 달음박질친다.
히야 바쁘다 바뻐..부지런도하다.
귀한새라고는하지만 우찌요리까만지 까마귀사촌 이라면
이름이 어울리겠는데 대륙검은지빠귀..여엉안어울려유.
인석먹이활동지를 가보았더니 어찌나부지런히 풀숲을 휘집는지
안타까울지경이다.
어떻게 저렇게 입에물고댕기는지 가만히 살펴보니 지렁이를파서
발앞에놓는지 입속에넣는지 보이지는안지만 계속휘집어모아서 한입에물고
둥지로 달음박질친다.
히야 바쁘다 바뻐..부지런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