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님들 덕분에 방금이소해서 따끈따끈한 아가를
보게되었어요. 감사드립니다.
둥지떠나자 직박구리와 영역다툼인지 먹이다툼인지
육박전 을 버리다 유리창에 부딪허 정신이 오락가락한지
정신못차리고 요레 한나절내 내 앉아있었는데,
새사랑하는 우리 준이가 보다못해 배고파죽겠다고
고기를 사다 젓가락으로 한점주니까 한참을 망서리다
꼴닥꼴딱 두점 밭아먹고 정신이났는지 호루룩 날아갔어요.ㅎㅎ
지인님들 덕분에 방금이소해서 따끈따끈한 아가를
보게되었어요. 감사드립니다.
둥지떠나자 직박구리와 영역다툼인지 먹이다툼인지
육박전 을 버리다 유리창에 부딪허 정신이 오락가락한지
정신못차리고 요레 한나절내 내 앉아있었는데,
새사랑하는 우리 준이가 보다못해 배고파죽겠다고
고기를 사다 젓가락으로 한점주니까 한참을 망서리다
꼴닥꼴딱 두점 밭아먹고 정신이났는지 호루룩 날아갔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