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소쩍새 아가

세마리중 두마리는 집 을 떠나 밖에서 놀고있는데 막둥이

욘석은 아직 둥지안에서 손님맞아 퍼포먼스 로 우리를

즐겁게 하고있는데 다음날 이소했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잘자라서 내년에 또 보자구나.

아유 애교쟁이,외잉크쓱이나.

니 지금 웃는거냐? 우리봉께 즐겁쟈?

뭘보냐 우리가 이상하게생겼냐?

아유 이뻐라..이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