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 육추
by 들 국 화 2021. 8. 5. 00:47
자연의 법칙이그렇거늘 순리대로 살아야되겠지.
장다리 끌어안고있으니 안먹어도 배부르겠다.
낸도 옛날옛적에 친정집에가면 가을추수해서 광에 곡식이
가득차있고 거름방에 고구마 누리가 수북히쌓여있으면
보기만해도 배부르더라.
인석아...
나도 너를보고있노라니 배가부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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