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지빠귀 육추
by 들 국 화 2021. 8. 22. 09:01
소나무에 둥지튼 이쁜 되지빠귀,
2마리 이소하고 두마리 남았는데 엄니는 인석들 나오라고
부르기만하고 밥은 안주더니 한참만에 물고왔다.
경준씨덕분에 올해도 많은 육추장면을 볼수있어 감사 의
인사를 드립니다.
할매 할배 를 잘 챙겨주는 고마운 젊은이, 아마도 하느님이
내려다보고 많은 복 을 주시겠지요.
나는 이렇게 젊은이들의 도움을받고 살아갑니다.
방울새
2021.08.22
붉은배새매
2021.08.21
물꿩 육추
2021.08.18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