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 육추
by 들 국 화 2021. 9. 15. 23:35
항상 예기치못한곳에서 사고는생긴다.
배가곱은지 그 뻣뻣한 다리를 어렵게 삼켜버렸다.
대부분의 새들은 살도없는 뼈다기를 무슨맛으로
삼키는걸까.
근데 재수없으면 뒤로넘어저도 코가깨진다고 목에
걸릴수도 있고 이로인해 생명을 잃을수도있다는 사실을
나도 모르고 욘석도 모를게다.
어쩌나 다 컷는데..
제발 무사하기를 기원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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