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선대 금강굴 공룡 마등령 대청,(창고뒤적이다)
꽃피는 춘삼월에 댕겨왔다.
설악산을 작년부터벼르기만하고 나서지못한다.
산장에도 봉정암에 전화했더니 못재운단다.
(코로나19 땜시)
그래도 떠나면 갈텐데,누군가 그랬다.
망서리지말고 그냥 떠나라고..
그말이 맞는데도 못떠나는건 체력이 다 소멸되었다는 중거.
그래 망서리지말고 훌쩍 떠나보자.
털진달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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