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 아닌 얼레지가 우인일인가,내가 생각해도 귀한꽃도 아닌데
모 하 러.. ?ㅎ
그냥 집안에서 딩굴다 심심해서 창고 디적이다 찾아냈지용.
내가 좋아하는꽃은 광대나물꽃 다음은 닭의장풀(달개비꽃)
우리고향에서는 달개비꽃이라고부른다.
위 꽃들은 시골 밭뚝에나 논두렁 담장밑에 흔히볼수있는꽃이다.
얼레지는 야생화, 산에가야볼수있지만 우리 고향에서는 못본꽃이다.
신비 스럽기도하고 곱기도하다.
얼마나 할일이 없으면 몆년묵은 묵은지 들을 끄집어낼고..ㅎㅎ
마지막 꽃이름 아시는분 갈처주세요.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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