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한해도 여러분들의 힘입어 즐겁고 행복한 한해를보냈습니다.
울 집을 찾아주시는 블 친님들 올한해도 수고하셨습니다.
행복한 2022(임인)년되십시요.
내가 사진으로 탈바꿈한지도 어언 몆년이 지난것같습니다.
사진이란것 자체를 모르(문외한)는것이 사진을한다고 깝죽거리고
이리저리 뛰댕기는 꼴이란 나 자신이 생각해봐도 한심녀였다.
그래도 뭔가를 하긴해야하는데..ㅎㅎ그래서 접어놓지못하고말이지.
많은분들의 힘을입어 오늘에 왔습니다.
저를위해 아끼지않고 도움주신 작가님들께 감사의인사를 드립니다.
새를찾으면 날부터불러주는 젊은사장님! 두분께도 고맙습니다.
할매라고 챙기고 모른다고 챙기고 이레저래 챙겨주신분들,
특히 모 사장님!
임인년 한해도 모두들 소원이루는해 되십시요.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