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날 할머니들 어디서나 먹을것이 생기면 집에있는
자식들주려고 치마폭에감춰 집으로가듯 이 아이도
한보따리안고 흐뭇한 표정으로 둥지를향했다.
이아이 새끼들은 부모의 마음을 알아주기는 할른지..
지인님께서 심심할때 함께놀아주라고 하는데 심심풀이가
되긴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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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들주려고 치마폭에감춰 집으로가듯 이 아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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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이 새끼들은 부모의 마음을 알아주기는 할른지..
지인님께서 심심할때 함께놀아주라고 하는데 심심풀이가
되긴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