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지에서 여기까지 올라오는데 애지간히 지첫나보다.
그렇게 엎어저서 좀 쉬어가려므나.
내눈에보이는 네 눈에힘이 짝 빠진것같아 안스럽단다.
힘 내그라 아가야!
건강하고 용감하게 잘 자라서 내년봄에 고향찾아 다시오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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