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긴점박이올빼미 육추가 풍작...
유난히 검은녀석이 먹이를배달 온 것.
하루먼저 이소한 아가는 나무꼭대기에서 엄니를 기두르고
우리역시 아가와 같은마음으로 엄니를 기두른다.ㅎ
항상 생각이모자라서 지나가면 후회를한다.
이번역시 많은 후회 가 남는 기다림이었다.
우리는 나무뒤에 숨어서 숨죽이고 아가만큼이나
엄니오기를 기둘르는데 뒤쪽에 진사님들이 보이는지
연실 뒤쪽에 신경을쓰는 듯 뒤를바라본다.
반갑다 반가워..
올해는 긴점박이올빼미 육추가 풍작...
유난히 검은녀석이 먹이를배달 온 것.
하루먼저 이소한 아가는 나무꼭대기에서 엄니를 기두르고
우리역시 아가와 같은마음으로 엄니를 기두른다.ㅎ
항상 생각이모자라서 지나가면 후회를한다.
이번역시 많은 후회 가 남는 기다림이었다.
우리는 나무뒤에 숨어서 숨죽이고 아가만큼이나
엄니오기를 기둘르는데 뒤쪽에 진사님들이 보이는지
연실 뒤쪽에 신경을쓰는 듯 뒤를바라본다.
반갑다 반가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