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꾸락지 잡아물고 올라왔다가 놓처서 다시
잡아올리는 모습인데 인증은 요지경..
난 항상 아쉬움을 남기며 카메라와 놀고있다.
렌즈속에 있 는 용어도 모르는 문외한 이면서..ㅎ
무신 ...
그래도항상 날 산으로 들로 끌어내는 내 애물단지,
허지만 고마움을 느끼며 살아간다.
애구 이게어디냐 하면서 자신 을 위안해가며
히히덕거리는 재미로 하루하루 를 즐긴다.
없는 실력애 욕심부리지말고 눈으로보는것 에
만족 을 하면서...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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