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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습장

벌매

by 들 국 화 2024. 10. 8.

엄마따라 생존하기위한 훈련을 받기위해 집떠난 첫걸음.

 

헝아따라 집을나갔다 다시들어오다 그만 떨어저

다시 집으로 들어가기위한 안간힘을 다했지만 

못들어갔는데 지금쯤 씩씩한 아이로 지리서 내년에

다시 이곳을 찾지않을까 하는 기대를 걸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