밖에서 엄니가 부르고 헝아가 부르고 마음은 바쁘고
몸은 안따르고..
헝아따라 집을나서본 막둥이 세상은 그렇게 험한것을.
엎플디플 하면서 둥지로 다시 돌아 가려하지만 뜻대로
되지않는것이 세상사란다.
차분하게 조심조심 잘 살펴가며 세상을 살아야한다.
어디를 가든 조심하고 멋지게 자라서 내년에 다시보자구나.
밖에서 엄니가 부르고 헝아가 부르고 마음은 바쁘고
몸은 안따르고..
헝아따라 집을나서본 막둥이 세상은 그렇게 험한것을.
엎플디플 하면서 둥지로 다시 돌아 가려하지만 뜻대로
되지않는것이 세상사란다.
차분하게 조심조심 잘 살펴가며 세상을 살아야한다.
어디를 가든 조심하고 멋지게 자라서 내년에 다시보자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