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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매 막둥이 이소

by 들 국 화 2024. 11. 27.

밖에서 엄니가 부르고 헝아가 부르고 마음은 바쁘고

몸은 안따르고..

 

헝아따라 집을나서본 막둥이 세상은 그렇게 험한것을.

엎플디플 하면서 둥지로 다시 돌아 가려하지만 뜻대로

되지않는것이 세상사란다.

차분하게 조심조심 잘 살펴가며 세상을 살아야한다.

 

어디를 가든 조심하고 멋지게 자라서 내년에 다시보자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