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한 욘석을 보기위해 많은 시간을 허비했으니 이정도는 뭐 ..ㅎㅎ
너무 길어서 ...
요즘엔 게으름떨다보니 나가는것이 부담인지
새 담아다 뭐하려고..ㅎㅎ
바로 이 생각이 날 자꾸 집에 잡아둔다니까요.
아침에 일어나면 하늘은 뿌 하니 앞이 안보이고 에그
낼 가자.
바로 요 생각이 문제라니까요.
낼 이 문제 야요.ㅎㅎ
오늘부터 설 연휴인데 고향가시는분들 운전조심하세요.
울 집에 오시는 선생님들 설 명절 잘 보내시고 복 조복 많이
받으시고 새해엔 더욱더 건강하세요.
올 한해동안 감사했습니다.
엄마 찾아가는 길은 그렇게 힘들고 험하단다.
집떠나면 개고생이란말이 괜히 있는건 아니야요.ㅎ
사실은 홀로서기 훈련중입니다.
엄마 아빠는 먼곳에서 잘 따라오는지 감시중이지요.
훈련 잘 받고 어디엔가 정착하면 멋지게 자라서
올 봄 에 다시 보자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