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나도 논바닥 얼음위에서 미끄럼도 타고 동생 들
스케이트 (ㅎ이말이맞나 썰매가 맞는지)도 끌어주다
좀 늦은시간에 집에가면 아버지한테 무지 혼줄난 기억이난다.
울 아버지는 우찌 그리 무서웠는지?...
홍방울이도 먹고사는것이 무었인지 얼음판위 에 서 미끄러지면서
꽃씨를 주어먹네요.
옛날 나도 논바닥 얼음위에서 미끄럼도 타고 동생 들
스케이트 (ㅎ이말이맞나 썰매가 맞는지)도 끌어주다
좀 늦은시간에 집에가면 아버지한테 무지 혼줄난 기억이난다.
울 아버지는 우찌 그리 무서웠는지?...
홍방울이도 먹고사는것이 무었인지 얼음판위 에 서 미끄러지면서
꽃씨를 주어먹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