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년4월11일 광명 도덕산

은혜님 오랫만에 만나서 반가웠 구만유...
시흥 데브뚝 옛날에 부르던 뚝방길 이름이다...

내가 시흥에 온것이 63년도 3월쯤이다, 그때부터 진달래 를 알게 되였고..

우리는 그때부터 인연이 깊엇 었다, 그때 이~뚝~이름은 데브뚝 이다..
63년도에 는 벗꽃나무 도 없었으 며 다리밑에 는 한 가족이 살고 있었다,

지금으로 말하면 노숙자 가족이다...












옛날 뚝방길(데브뚝)도 잔차타고 돌아보고 63년도 서울처음 와서 고모님 집에 머물다

서면 소하리로 방얻어 이사한후 진달래를 만나 지금은 아주 오래된 친구이자 동생이다

진달래야 사랑한다 예전에 입은 은헤는 두고두고 값아도 못값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