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서,동네에선 장래 대통령, 부모님에겐 희망,효자,마누라에겐 컴퓨터, 우리에겐 무지~부러움을 주며 자라던 사랑스러운 동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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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착해서 아버지한테 한번도 매를 맞지 않은 동생~ 통지표 잘못 나왔을때는 나래비로 종아리...외는..
놀기를 좋아하고 친구를 좋아해서 친구 들과 키타치며 놀다 아버지 한데 매맞고 키타 부셔부리고~2/3개,그래도 여전히 친구들 몰고 와서 엄마 밥시키던 둘째....마눌님은 사업에 바쁘고 아이들은 유학보내고 조금은 외롭다고 할까!? 그래도 좋대나...오늘 쾅쏜거 고마고마....사랑한데이...
우리 가족은 일년에 한번씩 여행을 다니지만 바빠서 참석을 못하는 사람이 있다, 아쉽지만 어쩔수없이 그냥 다닌다,마냥~행복 하죠!
외~이젠 아주 통채놓고... 배불르게 먹어보자,월매나 취할건지, 아버지 엄니가 못 오셨네요, 다음날 아시곤 아쉬워 하심니다..
어머나! 선화가 취했나봐~ 우리 식구들은 맹이여...재미가 없다 그말이죠 그나마 선화가.. 노래방 가자네요,
택시타고 어느홀로! 쑈도 하고 사람들이 많아서 난리 입니다, 모두 통으로놓고 먹데요, 내 평생 통채놓고 맥주 먹어보긴 첨여유...역시 여행은 즐거워~~
무지 즐거워 보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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