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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국 내외)

호텔전경과 코키리 드래킹,이것저것

by 들 국 화 2009. 3. 14.

 

울 아버지는 앉으면 주무신다,

새벽3시에 호텔 도착했는데 제일먼저 반겨주는 놈이 도마뱀이다.

해충을 잡아먹어 자유로히 사람과함께 지낸다고..

 

 

푸껫 국제공항 새벽2시(6시간경과) 도착 다음날 아침 일출과 함께 아침식사 바다를 접한 호텔의 전경과 아침식사는

참으로 호화찬란한 아침햇살과 함께 푸껫의 6일간의 휴양은 시작되었다.

 

 

 

 

 

 

 

 

 

 

 

 

 

 팡아만 국립공원으로 떠나는 우리 형제들~

 코키리 트레킹 하러 가는중...

 

 

 

 

 

 

 

 

 

 

 

 

 

이 나무에서 고무만드는 재료를 채취한단다,

나무 껍질을 벗겨내고 밑에다 그릇같은것을 바처놓으면 액이흘러 고인다고...

 

 

 

 

 

 

 

 

 

 

 

 

 

 

 

 재래 과일시장..

 

 

 언젠가 해일때뭄에 수없는 신혼부부와 관광객들을 쓸어간 바닷가 상가인데 지금도 여전히 복잡했다,

스님 사리 모셔 놓은곳..

 

 

 

 

 이곳엔 보리수 나무가 없으면 절을 몬 짖는다고....나는 보리수 나무를 처음봤지요,

 

비행기에서 내려다본 인천공항 근처...

요그도..